




펌핑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.
한번 꾹~ 누르면 콩알만큼 나오는 양으로 얼굴 전체를 충분히 커버합니다.
테스트 하느라 저 양으로 손등 하나만 발랐는데 생각하다 양이 엄청 많더라고요.
(얼굴에 사용해보면 정말 한 번 펌핑으로 충분하더라고요.. 거기에 +@는 재량껏~)
손으로만 쓱~ 쓱~ 바른 모습인데요,
그렇게만 해도 두껍지 않은 질감으로 화사하고 쌔~끈해지는 피부로 표현되더라고요.
비교샷 보심 차이가 엄청나죠?
사은품으로 온 짱짱하고 쫀쫀한 물방울 퍼프로 톡톡톡~ 두드리면 밀착감이 모공까지 다 표현될만큼 짱입니다.
퍼프를 하지 않으면 살짝 붕~ 뜬 것 같은 피부라면
퍼프를 한 쪽은 밀착력 때문인지 자연스런 피부 질감으로 표현됩니다.
뮤즈베라의 여러 제품들을사용해보니 무엇보다도 가성비가 좋습니다.
그리 부담없는 가격에 퀄리티가 뛰어나서 계속 이 제품만 찾게 됩니다.
소문만 듣고 고가의 제품 구입했다가 기대만큼 효과가 없어서 짜증 짜증 왕짜증이 났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,
그래서 저가의 제품을 구입했다가 예상대로 미미한 효과로 싼 게 비지떡이란 소리가 절로 나왔던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요,
뮤즈베라 제품들은 가격 면에서 부담이 거이 없어서 쉬~ 결ㅈ렁하게 되고, 사용해보면 심각했던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아서 결국 이것만 쓰게 됩니다.
저란 여자는 귀도 얇고 쉽게 질리고 신제품에 혹 해서 화장품을 끝까지 쓰기가 참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
뮤즈베라 제품들은 끝까지 쓴 얼마 안되는 화장품을 중에 하나입니다. 이 제품도 느낌이 왔어요 왔어.
끝까지 탈탈 털어서 쓸 것 같은 각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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